아기 설사 | 설사 기준과 원인, 병원 갈 때
아기가 설사를 해도 열이 없고, 잘 놀고, 잘 마시고, 소변이 평소처럼 나온다면 집에서 수분을 챙기며 지켜볼 수 있어요.
반대로 생후 3개월 미만인데 38℃ 이상이거나, 6시간 넘게 기저귀가 젖지 않으면 지켜보지 말고 병원에 가야 합니다.
| 상황 | 할 일 |
|---|---|
| 잘 반응하고, 잘 마시고, 소변과 호흡이 평소 같음 | 수분을 조금씩 자주 주며 상태 변화 확인 |
| 생후 3개월 미만 38℃ 이상 | 컨디션과 관계없이 즉시 응급실 |
| 수분 섭취 감소, 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음, 평소보다 처짐 | 소아청소년과 진료 |
| 5일 이상 열이 이어짐 | 소아청소년과 진료 |
확인일 2026-10-27 · 근거: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정정 요청
아기 설사 기준, 횟수보다 아이 상태를 먼저 봐요
설사는 평소보다 묽은 변이 자주 나오는 것인데, 몇 번부터 설사라고 딱 잘라 말하기는 어려워요.
그래서 변 횟수보다 아이가 잘 반응하는지, 잘 마시는지, 소변이 평소 같은지를 먼저 보는 게 좋습니다.
우리 아이의 평소 변 모양과 횟수를 알고 있으면 판단이 훨씬 쉬워져요.
평소와 달라졌다면 언제부터 달라졌는지, 열이 같이 있는지를 메모해 두세요.
- 잘 반응하고 잘 마시며 소변과 호흡이 평소 같으면 집에서 관찰할 수 있습니다.
- 열이 함께 있다면 체온을 재는 부위에 따라 기준이 달라요.
- 체온이 헷갈리면 아기 열 편에서 부위별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밤에 갑자기 묽은 변을 보면 마음이 덜컥하죠.
이럴 때는 숫자를 세기보다 아이 얼굴빛과 반응, 마지막으로 소변을 본 시각부터 확인해 보세요.
아기 설사 원인, 정확한 원인은 진료로 확인해요
아기 설사는 원인이 다양해서 집에서 원인을 맞히려 하기보다 아이 상태를 보는 편이 더 중요해요.
함께 나타나는 증상을 기록해 두세요.
진료를 볼 때는 아래 내용을 알려 주면 도움이 됩니다.
의료진이 원인을 가려내는 데 필요한 정보거든요.
- 설사가 시작된 날짜와 시각, 하루 대략적인 횟수
- 열이 있었는지, 있었다면 체온과 잰 부위
- 평소와 달라진 먹은 것(분유·이유식·새 음식)이 있는지
- 마지막 소변 시각과 먹는 양의 변화
원인이 무엇이든 수분 공급과 상태 확인이 가장 먼저예요.
정확한 원인과 치료는 소아청소년과에서 확인하세요.
아기 설사 시기, 이럴 땐 지켜보지 말고 진료 받아요
설사가 며칠 갔는지만큼 그 사이 아이 상태가 어땠는지가 중요합니다.
잘 먹고 잘 놀면서 소변이 평소 같다면 관찰할 수 있지만, 아래 중 하나라도 있으면 진료를 받으세요.
- 수분 섭취가 줄었거나 평소보다 처질 때
- 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을 때
- 5일 이상 열이 이어질 때
- 생후 3~6개월인데 39℃ 이상일 때
예시 1 · 가상 인물 · 7개월 서윤이, 설사 이틀째 낮 시간열은 없고 장난감을 잡고 놀며 분유도 평소 양을 먹어요. 소변도 오전과 점심에 한 번씩 봤다면 수분을 조금씩 자주 주면서 관찰할 수 있어요.
다만 저녁까지 분유를 거의 안 먹거나 기저귀가 6시간 넘게 마르면 그때는 기다리지 말고 소아청소년과로 가세요.
아기 설사 탈수 신호, 소변과 반응부터 확인해요
설사할 때는 물을 잃는 만큼 소변이 줄어드는지가 가장 눈에 띄는 신호예요.
기준은 기저귀로, 6시간 이상 젖지 않으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소변 말고도 아래를 함께 보세요.
한 가지라도 걸리면 마시는 양을 다시 확인하고 병원 상담을 서두르는 게 좋아요.
- 수분 섭취가 눈에 띄게 줄었는지
- 기저귀가 6시간 이상 젖지 않았는지
- 평소보다 축 처지고 반응이 약한지
- 숨 쉬는 모습이 평소와 다른지
예시 2 · 가상 인물 · 8개월 도윤이, 밤 11시 설사 후저녁 7시에 마지막으로 기저귀를 갈았고, 밤 11시에 만져 보니 아직 말라 있어요. 7시부터 11시까지 4시간이라 아직 6시간 기준에는 닿지 않았어요.
새벽 1시까지 젖지 않으면 6시간이 되니 그전에 수분을 조금씩 먹여 보고, 먹으려 하지 않거나 처지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아기 설사 대처, 집에서는 수분과 관찰이 먼저예요
잘 반응하고 잘 마시며 소변과 호흡이 평소 같다면 집에서 관찰할 수 있어요.
이때 할 일은 수분을 공급하고 상태 변화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평소 먹던 수유나 물을 한 번에 많이 말고 조금씩 자주 먹여요.
- 기저귀를 갈 때마다 변 모양과 소변 여부를 확인해요.
- 체온을 재서 열이 있는지 기록해요.
- 평소보다 처지거나 먹는 양이 줄면 진료 계획을 세워요.
변이 묽을수록 엉덩이가 짓무르기 쉬워요.
기저귀 발진이 생겼다면 형제 편에서 관리법을 확인해 보세요.
예시 3 · 가상 인물 · 140일 아기, 하루 지난 아침열이 없고 수유를 잘 하며 기저귀도 평소처럼 젖어요. 이럴 때는 수분을 챙기며 상태를 기록하면서 지켜봐요.
다만 생후 3개월 미만인데 38℃ 이상이면 컨디션이 좋아 보여도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아기 설사 분유·약·음식, 바꾸기 전에 의료진과 상의해요
분유를 바꾸거나 약을 먹이기 전에 먼저 소아청소년과나 약사에게 물어보세요.
어떤 약이 필요한지는 원인에 따라 달라서, 집에 있는 약을 임의로 먹이는 건 피하는 게 좋아요.
- 분유와 이유식은 바꾸기 전에 의료진에게 어떻게 할지 확인하세요.
- 약은 아이 체중과 증상에 맞게 처방받은 것을 쓰세요.
- 열이 함께 있어 해열제를 쓸 때는 체중과 제품 설명을 확인하세요.
- 해열제를 번갈아 쓰는 교차복용은 일상적으로 권하지 않아요.
해열제를 쓴다면 아세트아미노펜은 4~6시간, 이부프로펜은 6~8시간 간격을 지켜야 합니다.
자세한 용량과 기록 방법은 해열제 교차복용 편에서 확인하세요.
설사 중에 새로 시작한 음식이 있었다면 병원에서 꼭 알려 주세요.
먹은 것을 적어 두면 진료 때 도움이 됩니다.
병원 갈 때, 바로 응급실부터 갈 신호
아래 신호가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움직이세요.
- 생후 3개월 미만인데 38℃ 이상이면 컨디션과 관계없이 즉시 응급실
- 의식이 떨어지거나 심한 호흡 곤란이 있을 때
- 눌러도 사라지지 않는 발진이 있을 때
- 5분 이상 경련이 이어질 때
응급까지는 아니어도 소아청소년과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어요.
3~6개월에 39℃ 이상일 때, 5일 이상 열이 갈 때, 수분 섭취가 줄었거나 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을 때, 평소보다 처질 때입니다.
예시 4 · 가상 인물 · 8개월 아기, 설사 많은 날 병원 고르기열이 없고 먹기는 하지만 설사 횟수가 많아 걱정되어 진료를 보려 해요. 병원은 소아청소년과로 가고, 시작 시각·횟수·먹은 것·마지막 소변 시각을 메모해 가세요.
자주 묻는 질문
- 140일 아기 설사, 열이 없으면 괜찮을까요?
- 잘 반응하고 잘 마시며 소변과 호흡이 평소 같으면 집에서 관찰할 수 있어요. 다만 생후 3개월 미만에 38℃ 이상이면 컨디션과 관계없이 즉시 응급실로 가야 합니다.
- 7개월 아기가 설사할 때 가장 먼저 볼 것은 무엇인가요?
- 마시는 양과 소변이에요. 수분 섭취가 줄었거나 6시간 이상 기저귀가 젖지 않으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으세요.
- 8개월 아기 설사가 많은데 어느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소아청소년과로 가세요. 설사 시작 시각, 횟수, 열 여부, 먹은 것, 마지막 소변 시각을 적어 가면 진료에 도움이 돼요.
- 아기 설사에 열이 같이 있으면 해열제를 먹여도 되나요?
- 해열제는 아이가 불편해할 때 편안하게 해 주는 목적으로, 체중과 제품 설명을 확인해서 써요. 아세트아미노펜은 4~6시간, 이부프로펜은 6~8시간 간격을 지키세요.
- 아기 설사가 며칠 이어지면 병원에 가야 하나요?
- 열이 5일 이상 이어지면 진료가 필요해요. 수분 섭취가 줄거나 평소보다 처질 때도 날짜와 상관없이 바로 진료를 받으세요.
아기 설사 때 바로 확인하기
열이 있는지, 몇 개월 아이인지에 따라 대처가 달라져요.
아래에서 필요한 편을 이어서 확인해 보세요.